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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을 좀 더 명확하게 쓰는 연습을 했다. 찍을 때는 긴가민가 했는데, 완성본을 보고 나니 확실히 깔끔하다.
테이블 위에 올려진 유리 질감 표현하는 게 재밌었다. 테이블 다리 열심히 찍었는데 가려져서 아쉬움.
그림자 넣은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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